김천 중학교 여교사 여학생 성관계 연애 사건 정리 with 보배드림 레즈비언 선생과 학생

김천 중학교 여교사와 여제자 간 성관계 내용이 보배드림을 통해서 공유가 되면서, 지난번 대구 고등학교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이어서 연속적으로 학교에서 교사와 제자 간의 관계에서 성관계, 성폭행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김천 여교사 사건은 좀 더 특이한 점이 레즈비언 사건이라는 점입니다. 해당 내용은 얼마전 대구 여교사 사건에서 남편분께서 분노의 글을 작성했던 보배드림에서 김천 중학교 여중생 사건에 대해서 제보자가 나왔습니다. 7월 29일에 보배드림에서 김천 여교사 성관계 사건에 대해서 폭로가 되었습니다.

레즈비언이라니, 지난번 만큼이나 충격적입니다. 물론 그 문화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학생과 선생 사이에서 그것도 사회 문화에서 용인되지 않는 레즈비언 성관계가 발생하여서 당황스러운 부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살펴보겠습니다.

김천 중학교 여교사 여제가 성관계 및 연애 사실 폭로 with 보배드림

김천 중학교 여교사 여중생 성관계 연애 사건

먼저 상세 내용과 보배드림에서 폭로된 내용을 살펴보기 전에 간략하게 내용 요약드리겠습니다.

김천 중학교 여교사 여제자 성관계 레즈비언 내용 요약

• 현재 경주에 근무하고 있는 A교사가 김천의 모 중학교에서 제자와 성관계 및 연애를 하였음.
• 해당 여교사와 여제자 사이 연애와 성관계를 다른 교사들도 알고 있었으나 침묵하였음.
• 이 관계를 알계된 제보인이 학교 및 교육청 신고하였으나 별 반응 없었음.
• 경/검찰이 피해자가 부인한다는 이유로 증거 불충분 혐의 없음으로 처분됨
• 보배드림 글 작성자는 당사자는 경고장 제출 이후, 당사자 실명과 재직 중인 학교 신상, 다른 증거 공계 할 계획임.

김천 중학교 여교사 여제자 성관계 연애 상세 내용

글내용에 드러나는 사람들은 여러명이라서 구분해드리겠습니다.

1. 보배드림 제보자
2. B : 보배드림 제보자의 전 여자친구이며 여교사의 동료
3. A : 김천 중학교 여교사 현재는 경주 근무중이며 이번 여재자와 성관계 및 연애 사건 당사자
4. 여학생

제포자의 폭로 내용은 중학교 교사 A 씨와 제자는 지난 2020년부터 1년간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왓다는 것이고문제는 이 사실을 해당 학교 일부 교사들이 알고 있었음에도 숨겨줬다는 것입니다.

보배드림 제보자가 이 사실을 알게 된 건 지난해 6월쯤이라고 합니다.

당시 글쓴이는 전 여자 친구 B씨와 함께 유튜브를 시청했고, B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온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면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전 여자 친구 B씨는 이 사실을 암묵해준 주변 동료로써, 전 여자친구 B씨도 이 사실을 알고 있어 처음에는 말리고 반대했다고 합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B씨도 이 관계를 인정하고 같이 어울려 놀면서 이들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했다고 얘기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추가적으로 충격적인 것은 김천 여교사 A 씨는 B 씨에게 제자와 나눈 메시지를 공유했고, 이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연애 상담을 했다는 것 입니다. 둘이서 통화로 성관계와 관련한 내용도 언급해 매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B씨에게 범죄이며 신고를 해야 된다고 얘기 했으나, 피해 학생이 아니라고 부정하면 처벌받을 수 없다며, 그들의 사랑을 숨져주자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보배드림 제보자와 이들 관계를 묵인한 B 씨의 대화 내용

실제로 B 씨가 보배드림 폭로자인 글쓴이에게 보낸 내용을 살펴보면 더 충격적입니다.
우리 셋(A 씨, 학생, B 씨) 엿 먹이자고 학생 한 명 인생을 조지면 어떡해.
그 어린애가 이걸 어떻게 감당해. 걔는 더 이상 김천에서 학교 못 다닐 거다
학생이 선생이랑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소문나면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 것 같아?
극단적인 선택 할 수도 있다
우리가 굳이 나서지 않아도 그들의 관계는 알아서 정리될 거다

제대로 조사되지 않은 경주 경찰서에서의 사건

그 이후 , 글쓴이는 교육청에 신사실을 알렸으나, 학생이 부인한다고만 얘기 하교 교육청에서 경찰 수사만을 지켜보겠다며 별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증거를 모아 경주 경찰서에도 신고는데요, 해당 건을 맡은 경주 경찰서에서 5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제대로 된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건 발생은 김천에서 되었으나, 사건이 시작한 곳은 김천의 한 중학교이지만 현재 A 씨는 경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성관계 시점이 A 씨가 경주에서 근무하던 때라 경주 경찰서가 해당 사건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보배드림 제보자는 경주 경찰서의 담당 수사관이, 제보자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만나자고 하는 등의 이해되지 않는 수사를 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또한 피해자인 학생이 해당 사실에 대해서 부인했다는 이유로, 김천 중학교 여교사 A 씨는 아무런 조사 없이 증거 불출분으로 검찰에 넘겨졌고, 검찰에서도 동일하게 증거 불충분 혐의 없음의 결과를 받았다고 합니다.

김천 중학교 여교사 관계 결과는?

우선적으로 해당 김천 여교사 여중생 사건에대해서 진행된 경주 경찰서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입장표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혅현재까지는 보배드림 제보자분 말말말 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공개된 정도이기 때문에 해당 사건을 조사한 경/검찰 의견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내용이 정말 충격적인 것 같습니다. 김천 여교사와 여중생 사이의 성관계 및 연애라니, 학생들을 지도하고 청년기를 바르게 보내기위해서 가르쳐줘야하는 사람이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 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그런 환경에서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