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걷기 좋은 곳 문성 들성생태공원(들성지)의 가을과 겨울 사이

구미 걷기 좋은 곳인데 데가 구미 가면 늘 들리는 곳 중 하나 운동을 위해서? 밥을 먹고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자주 가는 곳 입니다.

금오산 올레길도있기는한데

구미 문성 들성생태공원 과거에는 들성지라고 불렀었는데 이쁘게 시청에서 공사들을 해놔서 지금은 생태공원이라고 해도 괜찮을만큼 잘 되어 있습니다.

들성지 중간에 있는 소나무, 모양에 압도됩니다. 실제로보면 더 압도되는 크기입니다.

굳건히 솟아있는게 저의 마음을 웅클하게합니다.
나들이 걷기 코스로 딱 좋습니다.

가을과 겨울 사이의 들성 생태 공원의 모습입니다. 마치 순천만 느낌입니다.

순천만의 갈대 느낌이죠? 가을가을합니다. 날씨는 살짝 춥기는 한데 그래도 비쥬얼만 본다면 가을입니다.

다른 각도로 찍은 들성지인데요 빛을 받는 면이 바뀌다보니 다른 느낌입니다.

오리들도 보이구여 ㅎㅎ 생태공원 다운 클라스입니다.

가끔가다보면 다른 동물들도 보이던데 ㅎㅎ 아이들과 같이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살살 걸으면서 운동하기도 좋고말이죠~

구미 걷기 좋은 곳 문성 들성생태공원 들성지 추천드리면서 글 마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