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준석 화해 커플티 입고 부산 서면 젊음의거리 방문 대선 준비 완료

윤석열 이준석의 화해 갈등 끝

얼마 전, 윤석열과 이준석 사이가 틀어지면서 이준석이 캠프를 떠난듯해 보였으나, 다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김종인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기구 장으로써 총괄하는 것은 수락하며 극적으로 화해 모드가 조성되었습니다.

 

사실 당출마 인원 선출 이후에 지속적으로 내부 갈등을 겪고 있던 국민의 힘이었기에, 이번 윤석열과 이준석의 모습도 좋지 않아 보였는데요 그래도 이번 화해를 계기로 더 전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 선거가 중요한 거지 안에서 내부 갈등이 많아서 국민의힘 지지자들이나 지지하고 있는 국민들이 많이 힘들고 한심하다고 생각했을 것인데 이번 갈등과 화해는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부부처럼 싸우면서 관계가 끈끈해지는 것처럼 국민의 힘이 더 힘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이준석 윤석열 화해

이런 사진들이 공개적으로 나오다니 정말로 재밌습니다.이번 대선은 말이죠 사실 이준석이 나이 제한만 없었더라면 당대표가 아니고 대통령 출마할 기세라고 생각이 되었는데 그래도 당대표로써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 킹메이커로써 이번 대선에서 활약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이러한 극적인 포옹사진과 함께, 커플티를 입고 이준석과 윤석열은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를 확보하며 선대위 발족이 시작됨을 알렸습니다.

 

6일부터 선대위 발족이 시작됩니다. 과연 이번에는 갈등 없이 잘 진행될 수 있을지 보는 것도 재밌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윤석열 이준석 커플티입고 부산 서면 활보

윤석열 이준석 커플티 부산서면

저도 부산에 있엇다면 가서 사진 찍고 싶었을 텐데 말이죠, 이준석이 그래도 젊은 당대표다 보니 저런 아이디어와 실행이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정치인들 다 머리가 좋겠지만 젊은감각과 함께 정치감각 그리고 좋은 머리까지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입니다. 사실, 윤석열 입장에서는 이준석 당대표와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면 무조건 손해 보는 장사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이재명 사이드에서는 모든 힘을 이재명쪽으로 모으고 있는데 반해서 국민의 힘의 경우에는 윤석열이 대통령 대선주자로 선발되는 그 시점부터 또 다른 이해관계들이 갈등으로 드러나면서 국민들에게 보기 좋지 못한 모습을 11월 내내 보여줬습니다.

 

이번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후보가 갈등과 재봉합 그리고 커플티까지 오기까지의 과정을 잘 생각하면서 남은 대선 기간 동안 열심히 활동해주었으면 합니다.

 

이준석의 브레인과 윤석열의 인기와 지지도를 합한다면 무서울 것이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정치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니깐 같이 오래갈 수 있는 모습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