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59화 번역 링크 및 분석 리뷰 검은수염 티치가 핸콕 매료매료 열매를 노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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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1059화 번역 링크가 공유가 되었습니다. 원피스 1059화 번역 링크와 함께 이번화의 주요 내용인 검은 수염 티치가 핸콕 매료매료 열매를 노리는 이유 등 분석 집중해서 살펴보며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원피스 1059화에서는 굵직굵직한 이벤트 사건들이 많이 기술되었습니다.

키워드별로만 정리해도 원피스 세계관에서 묵직한 인물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레일리, 검은 수염 티치, 보아 핸콕, 샹크스, 마르코, 야마토, ssg, 코비, 샤키 등 상당히 많은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와노쿠니 에피소드 전투 밖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주요 내용 분석 공유드리고 원피스 1059화 번역 링크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피스 1059화 번역 주요 내용 분석

이번화 주요 내용은 검은 수염 티치와 보아 핸콕의 이야기가 메인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레일리와 샤키 마지막 포인트는 야마토의 동료 합류에 대해서 주요 내용 분석하여 공유드립니다.

검은 수염 티치와 보아 핸콕 현상금

가장 먼저 언급하고 싶은 부분은 사황 검은 수염 티치와 전 칠무해 보아 핸콕의 현상금입니다. 지금까지 등장한 인물들의 현상금 인플레이션이 계속 발생하고 있기에 이들의 현상금도 주목할만합니다.

우선적으로 사황 검은 수염 티치의 현상금은 39억 9600만 베리입니다. 현재 세계관에서는 상당히 높은 현상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의 티치의 현상금이 20억대 현상금 수준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도 그동안 많은 현상금이 올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샹크스 다음의 현상금으로 얼마 전 공개된 미호크의 현상금 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그다음 보아 핸콕의 현상금입니다. 현재까지 전 칠무해들의 현상금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핸콕의 현상금도 궁금했었습니다.

보아 핸콕의 현상금은 16억 5900만 베리입니다. 결코 이 현상금 수준도 적은 수준이 아닙니다. 미호크, 크로커다일 다음의 현상금으로 칠무해 중에서는 그래도 높은 현상금 라인업에 속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원피스 최신 현상금 정리

또한 사황 최고 간부급들 현상금 대비해서도 낮지 않은 수준으로 보아 핸콕의 위험도가 어느 정도 있다고 보입니다.

검은 수염 티치가 핸콕을 노리는 이유

이러한 현상금이 높은 두 인물이 맞붙었습니다. 보아 핸콕의 매료 매료 열매를 차지하기 위해서 검은 수염 티치가 등장한 것입니다.

해군도 동일한 맥락으로 핸콕을 잡으러 갔으나, 검은 수염에 밀려서 검은 수염이 핸콕을 잡아채버리면서, 열매에 대한 열망을 드러냅니다.

이 과정 속에서 핸콕의 열매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강함까지 같이 나옵니다.

저는 이 과정 속에서 핸콕의 매료 매료 열매가 어떤 의미로 중요한가라고 추측을 해봤을 때 석화 능력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열매의 각성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티치가 매료 매료 열매를 노리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능력자를 석화시킨 이후에, 석화된 능력자의 열매를 뺏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차원적인 생각이기는 하고 각성 능력이 어떤 것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화에서 충분히 핸콕의 석화 능력이 강함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열매 능력자가 직접 풀지 않으면 영원히 풀 수 없다는 사실, 새로운 열매 능력자가 나타나도 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거의 죽은 상태로 보이는데, 이 상황에서 검은 수염의 열매 뺏기가 좀 더 쉽게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이유 외에도 원피스 세계관의 대부분의 강자들이 남자라는 점을 감안하면, 핸콕의 열매 능력이 각성할 경우, 현재는 호감이 있거나 반해야 석화 능력이 통하는 반면 감정에 상관없이 석화를 시킬 수 있다면 그야말로 미친 최강의 열매 능력이 되지 않을까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해군 입장에서도 그러한 점을 경계하기 위해서 보아 핸콕을 체포하러 온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레일리의 등장과 샤키 정체

오랜만에 레일리가 등장을 했습니다. 핸콕과 아마존 릴리를 지키기 위함이었는데요 그리고 샤키도 같이 정체를 드러냅니다.

일전부터 레일리가 아마존 릴리와 어떤 관계가 있어서 가까이서 움직이는지 궁금했는데, 샤키가 핸콕 이전 쿠자 해적단의 선장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은근 포스가 있어 보이는 캐릭터였는데, 역시나 가 역시였습니다. 별도로 열매 능력을 사용하는 장면은 없었지만, 선장 정도라고 한다면 굉장한 패기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추측이 됩니다.

또한 이번화에서 레일리의 등장과 대사에서 검은 수염의 강함을 어느 정도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싸우지 않고서야 결과를 점칠 수 없기는 한 상황입니다. 사실, 키자루와의 싸움처럼 어느 정도의 액션을 기대했었는데, 그건 이번화에서는 나오지 않아서 아쉬운 부분입니다.

레일리와 샤키의 등장과 함께, 적들의 표적이 되고 있는 핸콕은 아마도 아마존 릴리를 떠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들과 함께 말이죠.

그리고 어떤 세력이 되어서 어떻게 향후 전개에 기여할지는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동료 야마토 가능성은 높아졌다

야마토가 루피의 동료가 될 가능성이 저는 상당히 높아졌다고 보입니다.

이번 원피스 1059화에서는 와노쿠니에서의 연회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루피는 야마토에게 같이 바다에 나가자는 식으로 얘기를 했으나 야마토가 와노쿠니를 지켜야 한다며 거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단, 야마토 역시 나가고 싶어 하는 마음은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이 과거 징베가 루피 일행에 합류하기 전 루피의 동료 제안을 거절하고 본인의 일을 처리한 후 합류하게 되는 징베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희망사항이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와노쿠니가 힘을 가지고 모모 노스케도 나라를 지킬 수 있을 만큼의 단련이 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야마토 역시, 와노쿠니는 모모에게 맡기고 왔다며 밀짚모자 해적 일당에 합류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